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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방문과 아라뱃길

매골수수 2024. 4. 16.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방문과 아라뱃길

여행나들이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회전목마는 1회 2,000원입니다. 옆에 기계에서 표를 뽑을 수도 있는데, 만원에 6회짜리 티켓을 매표소사람에서 끊으면 묶여있는 표로 줘요.저희는 이렇게 6회짜리 티켓을 끊어두고 오고싶을 때 와서 타고 합니다. 만원에 6회니 좋지요? 후훗,좀 큰편인 7세 언니가 타도 회전목마가 작지 않아요.정말 회전목마거든요 장난감같은 미니 회전목마가 아니라 우리아이는 기본 2회는 탑니다. 동시에 너무 많이 태워주면 희소성이 떨어질까봐 2회로 제한합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오지요.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회전목마는 보호자가 1명 동승해서 아이를 잡아주어야해요. 최근 시기 안전사고가 많이 나는데, 이부분은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내부 모습인데요 창가라에서 밖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보통 여기에 사람이 많이 앉는 것 같습니다. 충전 콘센트를 데스크 정면 자리에 있습니다. 여기는 디저트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인데요 다양한 조각케이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조각에 9천 원 정도 합니다. 다른 기념일 관련 상품도 판매 중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각 케이크 말고 다른 디저트들도 있습니다. 메뉴판인데요 아메리카노는 5,100원 카페라떼는 5,800원에 형성 되어있고 5천원 8천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시그니처크림라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방문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T, E, W로 크게 표시된 것이 나옵니다. 처음에 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데요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 EAST ZONE , WWEST ZONE 는 야외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TTOWER ZONE은 실내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행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만나게 되면 웨스트, 이스트, 타워인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쉽게 만날 수 있어요 E EAST ZONE 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더군요 아이들과 많이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바르미샤브샤브

영업시간 1100 2100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바르미 샤브샤브입니다. 여기는 무한리필인데요 샐러드바가 엄청나고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 뷰도 맛집이고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치킨은 직접 튀기는데요 바로 튀겨서 정말 맛있어요 돈까스 샐러드도 정말 맛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맨 하단 참고해 주세요 내가 방문했던 샤브샤브집중에 여기가 가장 잘하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에는 건강한 샤브샤브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샤브샤브도 맛있는데 샐러드바도 정말 맛있습니다. 밥을 먹고 T타워를 구경했는데요 여기는 실내라 정말 따뜻했습니다.

 



럭시암 코코넛워터 위드 펄프는

태국에서 온 음료로 코코넛의 과육 알갱이가 들어있는 고소하고 달콤한 음료입니다. 이 코코넛워터 위드 펄프를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고 과육의 알갱이가 씹혀서 고소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코코넛워터 위드펄프 외에 럭시암의 음료에는 바질씨드 드링크 리치 플레이버, 씨드 드링크 망고 플레이버, 바질 씨드 드링크 화이트 플레이버 등 알갱그들이 들어있습니다. 음료안에 씨앗들이 보여 호불호가 있고 칼로리가 높다.

하지만 무엇보다. 맛이 좋고 포만감을 주는 음료입니다. 특히 코코넛을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면 과육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좋습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H키친 주문 방법

현대프리미엄아울렛 H키친 주문 방법은 키오스크 주문방식입니다. 식당 중간중간 기계가 있는데요. 희망하는 메뉴를 선택하시고 카드, 삼성 페이NFC 방법 등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주문 시 입력했던 모바일폰 번호로 주문 내역이 오고 메뉴가 다. 준비되었으면 카카오톡 알림이 옵니다. 진동벨 방식보다. 더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어른들은 주문하실 때 좀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키오스크 방식은 편리하고, 코로나 시국에도 안심이 되는데 하지만 이런 점이 아쉽긴 합니다.

저는 경양식 1985에서 경양식 돈가스를 주문했고, 남편은 한솔국시에서 얼큰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 돈까스 형식의 경양식 돈까스를 참 좋아하는데요. 수프부터 완벽하게 메뉴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수프가 살짝 짠 편이라 아쉬웠지만, 수저도 따로 봉투에 세팅되어 있었고 돈가스가 플레이팅 되어 있는 접시도 이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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