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경찰공무원 시험 과목 응시자격 시험일정
경찰청은 2023년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을 23년 2월 24일 공고했다. 22년 시험에 아깝게 떨어진 수험생이나 경찰공무원을 시도하는 신규 수험생들에게는 기다리던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차 채용인원은 남자 1,333명 여자 365명 101단 65명해서 총 1,763명입니다. 22년는 남자 1,336명 여자386명 101단 65명 총 1,787명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발표됐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부담감없이 기존 페이스대로 준상대적으로 시험을 치루면 될 것 같다.
이전에는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경찰공무원 규모를 대폭 확대 혹은 축소15년도 이후 축소는 없었던 것 같다. 발표되면 수험생들 마음이 뒤숭숭하여 펜이 잘 잡히지 않았지만 23년도 채용 규모는 이변은 없으니 공부에 집중만 하면 됩니다.
2차 체력시험
2차 체력 검사의 시험 종목은 윗몸일으키기, 팔 굽혀 펴기, 좌 우 악력, 100m 및 1,000m 달리기입니다. 2023년 2차 경찰공무원 공채시험부터 남녀 모두 팔 굽혀 펴기 종목 측정 시에 동일한 방식으로 측정합니다. 종래에는 여성 팔 굽혀 펴기 측정방식이 무릎 대고였는데 이제는 남녀 관계없이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을 모은 상태에서 팔은 직각, 체질은 수평이 되도록 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윗몸일으키기와 좌 · 우 악력, 팔 굽혀 펴기 종목의 평가기준이 상향되었습니다.
종목별 불합격 기준1점이 상향되었으므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의 종목에서 1점을 취득하거나 총점이 19점 이하인 경우 불합격 처리됩니다.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평가기준은 다음과 같다.
경찰공무원 시험일정 및 합격자발표
현재 2024년 경찰공무원 시험일정은 정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도에 경찰공무원시험일정을 바탕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시험시행 20일 전에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채용 공고가 한꺼번에 업로드합니다. 2023년 2월 24일 금요일부터 3월 6일 월요일 원서 접수 3월 25일 토요일 1차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이 진행했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6월 16일이었습니다. 2024년 경찰공무원 시험일정 추측 2월 23일 금요일 원서접수 3월 23일 토요일 필기시험 전개 예상됩니다.
평균적으로 경찰공무원 시험은 2월 말쯤에 경찰사이트에서 발표되고 3월 말에 1차 필기시험이 진행됩니다.
23년도의 경우 전국에서 총 1,560명을 채용하였으며, 2월에 원서접수를 진행하였으며 1단계 시험인 필기시험은 3월 18일에 시행하고 4월 14일에 필기시험 발표가 있었습니다. 2단계 체력 시험의 경우 4월 17일 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었고 5월 11에 바로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체력시험까지 합격되신 분들은 3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하신 후 4단계 적성검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하였고 각가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이어졌으며 최종 합격 발표는 7월 7일에 났습니다.
그만큼 오랜시간 총 4단계에 걸친 채용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준비 역시 체계적으로 잘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24년의 채용공고는 아직 나지 않았지만 매년 비슷한 일정으로 채용시험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24년도 2월에 채용 공고가 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3차 응시자격 등 심사
경찰공무원 시험 3차 응시자격 심사는 제출서류 검증을 통하여 자격요건 등 적격성을 심사하게 됩니다. 응시자가 제안한 서류를 기준으로 응시자격 해당 여부를 판단하여 응시자격에 부합하는 응시자는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9급 경찰공무원 응시 연령은 18살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제1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소지자여야 합니다. 병역은 군필, 미필 제한 없이 응시할 있습니다. 교정시력 포함하여 시력이 좌우 각각 0.8 이상이어야 하고 색각이상이 아니어야 합니다.
또한 내용 및 노출 여부에 따라 경찰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문신이 없어야 합니다. 3차 응시자격 심사는 별도의 합격자 공지는 하지 않고 불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됩니다.
시도청 각 채용 인원 근무지역 팁
여기부터 경찰조직에 눈치게임이 시작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찰은 국가경찰로 시도청 치안 수요에 맞게 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만 봐도 593명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부산 193명에 3배가까이서 될 정도로 치안수요가 엄청나가는 것을 느낄 있습니다. 기본 상식은 자기에 연고지 즉 살고 있는 곧으로 지원하면됩니다. 서울살면 서울청에 지원하면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채용 규모가 적은 울산, 세종, 제주 등입니다.
수험기간에 어느 정도 여유를 갖는 수험생이면 자신의 연고지에 시도하는 것이 맡다. 단순히 서울이 좋다해서 서울로 지원하면 평생 서울에서 근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장수생이라면 연고지를 과감히 포기하는 쪽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절실합니다. 경찰공무원 합격이 절실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큰 수도권을 집중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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