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작가 취직,취업,세미나 ㅣ인천,부평 글쓰기 기초,심화 학원
최근 2 개월 동안 새로 보았던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제안 겸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필자가 이미 소개한 소설들 중 여전히 보고 있거나 최근 다시 보았던 소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를 보면 필자의 취향을 짐작해볼 수 있으실 겁니다. 소개할 때에도 이건 이제 그만 봐야겠다. 하고도 여전히 보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악당의 죽은 자식은 다시 휴지기를 가질 예정이고,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속칭 시천살도 이제 좀 거리 두기를 할 예정입니다.
최근 새로 본 소설 후기 및 추천
이제 새로 본 소설들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연애는 연애물에서 무협이나 판타지에서는 노맨스를 선호합니다. 특히 흔히 이야기하는 하렘물은 취향이 아닙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전쟁을 하든 뭘 하든 연애도 하고 이것저것 했겠지만 내 취향은 아닙니다. 캐릭터들이 악을 써대는 것도 취향이 아니고 너무 우쭈쭈 하는 비슷한 반응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오면 흐린 눈을 합니다. 합니다.
하차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거 상관없거나 오히려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보실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10. 악성 멤버가 돌아왔다.
새로운 장르물로 연예인되기가 목표인 회귀물입니다. 특징은 남성 아이돌이고 트위터 반응이나 상태창이나 관리자와 대화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둘은 비슷한데, 도와주는 놈 말투나 트위터들 반응 같은 걸 차마 못 읽겠는 게 악성 멤버가 돌아왔다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흐린 눈으로만 넘겼다. 의외로 회귀자 멱살 데뷔합니다는 그런 부분이 유연한 읽혔다. 회귀자 멱살 데뷔합니다로 시작해서 악성 멤버가 돌아왔다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233화, 168화를 끝으로 이제 하차합니다. 둘 다. 능력자에 결론적으로 착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 주인공들입니다.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카카오 페이지에서 화,수,목,금,토 연재. 외장 호두 들고 다니는 아몬드가 궁금하다면 추천. 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 양궁 유망주. 승승장구 하는 줄 알았으나 비운의 사고로 다시는 활을 쥘 수 없게 된 목락한 천재 양궁 선수 유상현 낙하산으로 들어간 회사에서마저 잘린 그는, 먹고 살기 위해 게임 스트리머, 아몬드가 되는데. 보스 원래 한 방이에요? 미친 재능이 다시금 빛을 발한다 28살. 고졸.백수. 특기는 양궁. 필자의 사담 필자는 게임이 들어간 작품은 보통 읽다가 하차를 합니다.
뉴비 뭐시기도 정말 잘 읽다가 결국 하차했고 그 외에도 많은 작품을 하차했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계속 보는 게임물 및 방송물입니다. 게임에 대한 소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전생 흑마법사의 이단심문법 무기한 연중
기도하라, 아무 신에게나, 어떤 말이든, 간절히.죄책감에 잠긴 흑마법사, 이단심문관이 되다. 악마를, 이단을, 마녀를 불태우리라. 이 글을 소개하는 데 이 댓글이 가장 걸맞는다. 전 인류 다. 죽여 놓고 자기 아들 죽었다고 이러시면. 내로남불의 끝판왕일세 주인공 자격이 있음.
능력이 있었는데 나쁜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다면, 알맞은 소설입니다. 시원시원하고 이전에 얼마나 나쁜 놈이었는지 그리고 그 나쁜 인성이 고쳐지지 않을 걸 시원시원하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필자는 136화에서 하차했다. 그 전까지 흡입력이 좋았다. 중간에 흐린 눈을 몇 번 했지만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하차했다. 별점이 7.76인데 읽으면서 이건 더 높은 별점을 받아도 되는 소설 아닌가 하면서 읽었다.
예비 웹소설 작가에게 드리는 조언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고려하여 웹소설 장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연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웹소설을 읽고 글쓰기 기법을 배우세요. 독자들의 반응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여 스토리를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웹소설 관련 강좌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여 작품을 홍보하십시오. 웹소설 작가 사이트 글담네이버 카페 등에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작가들과 교류하십시오. 웹소설 작가는 결코 간단하지 않은 직업이지만,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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