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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며 잡고 서려는 아기 알집매트 추천해요(ft베이비페어)

매골수수 2023. 10. 4.

잡으며 잡고 서려는 아기 알집매트 추천해요(ft베이비페어)

집 평수가 20평 정도인데 거기다가 옛날 아파트라 구조 때문인지 더 작다. 아가가 8개월이 되자 기어 댕긴다. 엄청 빠르다. 작은 거실인데 부엌까지 급속도로 옵니다. 몇 개월 안 됐을 때는 쥬다르에서 작은 매트 하나 샀었다. 이렇게 빨리 클 줄 이야 거실 전체를 커버할 매트가 필요한 순간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서치를 하였습니다. 브랜드들이 엄청 많았다. 고민만 두어 시간 했다. 여러 브랜드를 살펴본 결과 최우선으로 공통점은 아기에게 유해한 것들이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이제 무엇을 봐야 하느냐 바로 가성비였다. 리뷰와 평점을 살펴본 결과 눈에 에코폼 매트가 보였습니다. 이름은 에코폼 맘편한 매트 사이트에 들어가면 고급형 라인도 있습니다.

 

 

잡으며 잡고 서려는 아기 알집매트

크림하우스 프리그라운드2 280330 구입, 조립후기

우리집 거실 사이즈에 맞는 큰 매트는 몇군데로 추려졌습니다. 280cm 한장이냐, 140cm짜리 두개냐로 고민했었는데 140cm 두장가격보단 280cm 한장 가격이 더 저렴했고 한장으로 까는게 더 깔끔해보였고요. 그중에 크림하우스가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었고 한번 폴더되는것이 깔끔했구요, 청소할때 쉬울것 같았습니다. 또한, 양면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280330 대형사이즈는 폼 4장과 커버 1장이 배송이 되는데 하지만 커버에 굉장히 타이트하게 들어가서 조립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설명서를 잘 보시고 한번에 성공하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크림하우스 프리그라운드2 280330 구입,

시공매트 장단점, 가격 및 시간

시공 후 사용해보니 느낀 장점들 폴더매트는 계속 접었다폈다. 하는게 넘 귀찮음. 그리고 35평거실의 절반밖에 커버가 안됐음. 근데 시공매트는 접었다폈다. 할 필요 없고 단차도 없으니 넘어질 일도 덜 하고. 폴더매트는 갭 사이사이 이물질 끼는것도 관리가 힘들었지만 상상매트는 압박시공을 하다보니 갭이 거의 없습니다.시피해서 이물질도 잘 안끼고 그위에 청소기, 걸레질 다. 가능해서 위생적임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가 누비는 거실과 복도까지 빈틈없이 시공이 된다는 점 난 35평에 총 120장을 깔아서 거실복도를 다. 커버했다. 가격은 200정도 듬. 20년 겨울 기준 이젠 아기가 걸음마할 때 가슴졸이며 지켜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니 맘에 평화가 옴 단점: 습기를 잘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야한다고 함. 습한 여름철에는 가끔 군데군데 한개씩 뜯어내보고 바닥이 습합니다. 싶으면 28도 정도로 보일러를 몇 시간 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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