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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는법 제사상차림법 주의사항

매골수수 2023. 11. 14.

제사상 차리는법 제사상차림법 주의사항

제사상 차리는법 제사상차림 용어 제사상차림표 주의사항 알려드립니다. 제사음식은 다른 말로 제수라고도 하는데 제수를 제사상에 차리는 것을 진설이라고 합니다. 제수의 진설은 지방이나 집집마다. 모두 다르고 종류가 다양하므로 어떤 방법이 정확히 옳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이번에는 일반적인 제사상 차리는법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사상 방향 진설하는 위치를 말할 때는 편옷차림 제사 지내는 신위를 향해 우편을 동쪽, 좌편을 서쪽으로 정합니다.

북쪽에 병풍을 치고 병풍 앞에 신위를 모실 위패와 촛대를 마련하고 식어도 괜찮은 음식부터 제물을 차리고 진설이 다되면 사진 혹은 지방을 위패에 붙입니다. 제사상 앞 가운데에 자리한 향상에 축문, 향로, 향합을 올려놓고 그 밑에 모사 그릇, 퇴주그릇, 술을 높습니다.

 

 

제사상 차리는법 제사상차림법

차례상 차릴 때 주의사항

과실 중 복숭아 사용 금지 복숭아는 요사스러운 기운을 몰아내고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치로 마무리하는 생선 사용 금지 꽁치, 멸치, 갈치, 삼치 등은 제사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사 음식의 맛 짜거나 맵거나 현란한 색깔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고춧가루와 마늘 사용 금지 제사 음식에는 고춧가루와 마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의 특수한 음식 추석에는 밥 대신 송편을, 설 때는 밥 대신 떡국을 제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에 대한 격언

시접거중 수저를 담은 그릇은 신위의 앞 주앙에 놓지만, 왼편에 놓기도 합니다. 고비합설 내외분일 경우 남자조상과 여자조상은 함께 차린다. 배복방향 닭구이나 생선포는 등이 위로 향합니다. 면서병동 국수는 서쪽에 , 떡은 동쪽에 놓는다. 숙서생동 익힌 나물은 서쪽이고, 생김치는 동쪽에 놓는다. 서포동해 포는 서쪽이고, 생김치는 동쪽에 놓는다. 직접거중 구이적는 중앙에 놓는다.

 



성균관 차례상 간소화

성균관은 시대에 맞는 유교를 강조하며 차례상 간소화를 선보였는데요. 추석과 설날의 다른 점은 송편 대신 떡국을 올리는 것으로 나머지 부분은 모두 동일합니다. 설추석 차례상 간소화 진설도 성균관에서는 홍동백서나 조율이시 같은 예법은 전통예서등의 문헌에 없는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가족과 상의해 즐기는 것을 상에 얼마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1열 시접숟가락, 젓가락, 술잔, 떡국밥, 국, 송편 2열 나물, 구이, 김치 3열 과일 4가지 밤, 사과, 배, 감등 차례상은 간단하게 차리는 것이 맞습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꼭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과일 종류도 편하게 고르면 됩니다. 지방대신 사진을 놓고 차례를 지내도 됩니다.

전 튀김 기름진 음식

전 및 튀김은 며느리, 어머님들이 음식을 준비하기에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성균관에서는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불필요합니다.고 말하는데 기름진 음식을 쓰는 것은 예법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전을 부쳐서 세대갈등, 고부갈등, 부부싸움, 집안싸움을 한다기보다. 명절 때 보기 싫은 가족들이 모이고 서로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휴일을 누리고 싶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종교 문제로 인해 부담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타협점

유교에서는 원래 검소함을 강조했습니다. 왜 포가 없냐?, 부실하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허례허식으로 많이 차리는 것은 유교사상과 맞지 않습니다. 전통도 아닌 전통을 고수하는 것이 오히려 가족 간 불화를 일으 킬 수 있습니다.

누군가 스트레스 받는 명절이라면 안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예전에 우리 세대에는 이렇게 고생했는데 최근에는 예의가 없습니다.는 말을 하기 보다.

제사나 추석, 설날 차례상은 편하게 차리며 가족 간의 화합을 더 중요시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차례상 차리는 법

제사상 차리는 법과 차례상 차리는 법은 같습니다. 하지만 세 가지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사상과 차례상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례는 차를 즐겨마시는 중국에서 유래한 말로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합니다.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의 기일에 지내는 것이고 차례는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 조상을 추모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3. 차례상과 제사상의 차이는 특수한 것이 없습니다.

제사상에 올리는 밥과 국 대신 떡국이나 송편을 올리면 제사상이 차례상이 됩니다. 즉, 밥과 국을 설날에는 떡국으로 바꾸면 설날 차례상이 되는 것이고 송편으로 바꾸면 추석 차례상이 됩니다. 4. 차례상에는 붉은팥 대신 흰 고물을 가진 떡을 사용합니다. 이번에는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과 제사상 차리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방법에 따라 제사상을 차리시면 어렵지 않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례상 차릴 때 주의사항

과실 중 복숭아 사용 금지 복숭아는 요사스러운 기운을 몰아내고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에 대한

시접거중 수저를 담은 그릇은 신위의 앞 주앙에 놓지만, 왼편에 놓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에

성균관은 시대에 맞는 유교를 강조하며 차례상 간소화를 선보였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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