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및 내용 신청방법
8월부터 바뀌는 정부 제도가 있었으나 지금까지의 서비스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제공되었지만 이제는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13세에서 64세 청년 및 중장년에게도 일상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해서 글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부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의 서비스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제공되었지만 이제는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13세에서 64세 청년 및 중장년에게도 일상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생활지원사 지원자격 및 하는 일
생활지원사 지원자격은 자격증이 없어도 되고 학령, 연령, 성별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대조건이 있는데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컴퓨터활용 능력자, 자차운전가능자, 과거 노인 돌봄 관련 일을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우선건이 주어집니다. 생활지원사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노인 돌봄 사업의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일상생홀을 영위하기 까다로운 65세 이상의 취약한 노인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과 일반적인 생활을 돌봐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인 돌봄 서비스 이용 조건
대상자 선택 도구는 신체, 정신, 사회참여 영역의 취약도를 조사하는 방식인데요. 즉, 더 신체적으로 약하고, 정신으로 불안하며, 사회참여요소가 적을수록 도움을 주겠다는 형태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이는 본인 자체적으로 판단할 범위가 아니므로 본인이 만 65세 이상이며 돌봄 서비스가 필요합니다.고 판단된다면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활용해 신청해서 결과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신청은 4촌 이내의 친족이나, 그밖에 이웃의 경우도 조건에 따라 가능하니 주변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가구가 있다면 곧 우리의 미래라고 고민하고 도움을 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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